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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돈의 속성(김승호 지음) 요약 및 줄거리 부모에게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가난한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 만들기에 대한 내용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7가지 비법 요약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7가지 비법 첫째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려라 욕을 하고 투덜거리는 것 남을 비웃는 것 지저분한 차림 약속에 늦거나 변경하는 이런 행동은 모든 행동은 품위 없는 짓이다 둘째 도움을 구하는데 망설이지 마라 묻고 요청하고 찾아가고 부탁하라 반드시 물음에 답을 주고 도움을 주고 반기는 사람이 있다 셋째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 작은 목표에는 작은 희생이 따른다. 큰 목표에는 큰 희생이 따른다. 공부를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 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 네 번째 기록하고 정리하라 투자내역 정보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 명함 사이트 암호들 구매기록 등을 모두 정리하거나 기억하라 이것은 재산이며 동시에 당신을 보호한다 다섯 번째  장기적인 목표를 가져라 산을 오르려면 봉우리가 보여야 한다 즉각적인 자극에 유혹당하지 말고 평생 지킬만한 가치를 찾아라 여섯째 제발 모두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버려라 눈치 보지 말고 빚난에 의연하고 무리와 어울리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 진정한 친구는 두 명도 많고 가족의 지지가 모든 것의 기초다 부정적인 사람들과 결별하고  당신 보다 나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일곱 번째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라 투자는 지금도 늦었고 저절로 수고 없이 느는 것은 나이 밖에 없다 한 살이라도 젊어서 투자하면 한 살이라도 부자가 된다 자는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젊어서 만들지 못하면  죽을때 까지 일해야한다는 워렌버핏의 명언이 떠오는 밤입니다.

부의 속성

열심히 산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지도 못한다 부자가 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다 정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사는 것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방향성이 옮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부지런함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일의 양을 늘려 부자가 되려 하지만 일과 저축을 통해 부자가 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투자나 시장의 돈이 움직이는 것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결국 부자가 될 수 없다 두 번째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수입이 줄어도 씀씀이는 줄이지 못하니 수입은 모두 지출이 됩니다. 자산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부자는 수입규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출관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 말고 정기적인 지출을 모두 줄여야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부자가 된다고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지킬 것이 많아져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진다 더 큰 부자를 보면 초라해지고 가난한 사람을 보면 한숨이 난다 질이 좋지 않은 돈은 주인을 해칠 수 있다 항상 좋은 돈을 벌어 자신은 절제하고 아랫사람에게 너그러워야 된다  부자가 돼도 그 돈을 잘 지키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정말 행복한 부자가 될 수가 있답니다. 네 번째 도구가 목적을 해하지 않게 하려면 돈을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돈을 진정 사랑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고 지나친 사랑으로 옭아 매지도 않으며 항상 좋은 곳에 보내준다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 가치기준이 돈으로 바뀌고 집안의 주인이 된 돈은 결국 사람을 부리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이 돈을 대신해서 일을 하게 되며 돈의 노예가 된다. 

책이 부자로 만들어 줄까? 줄거리

저자는 책이야말로 여전히 삶의 가장 좋은 도구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자료를 찾아 낼수 있지만 책이 주는 내밀한 정보를 따라갈수 없다라고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한 달에 20여권의 책을 산다고 합니다.관심사가 다양해서 독서량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특정 작게에게 빠지면 절판된 책까지 중고를 찾아서 구해 읽는 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책이 저자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을까? 질문을 하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든다고 합니다. 흔히 책을 읽으면 저자에게 몰입되어 어디서 이런 대단한 생각이나 판단을 했을까 궁금해지면서 지적 포로가 된다고 합니다책에 나오는 모든 글을 사실을 넘어 진리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저자의 글이나 위대한 학자 이론이라도 모두 옳을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 부분이 옳고 어느 부분이 틀린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을까? 이렇게 질문을 하는데요 산책이라고 합니다. 산책을 하면서 책으로 얻은 주제와 관점을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작가의 권위에 무조건 굴복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다리에 근육이 생기고 어깨가 펴지면서 스스로 혼자 우뚝 서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산책과 자문을 통해 의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길을 걷거나 조용히 앉아 오늘 읽은 책의 내용을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 바란다고 합니다. 아무리 위대한 선생이 쓴 책이라도 페이지를 늘리기 위해 쓴 헛소리도 보이고 단순히 팔기 위한 목적에 따라 이론을 만들어낸 자기개발서도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책을 읽는 이유는 옳은 사고를 하기위한 도구인것같습니다. 항상 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커스텀마이징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끝까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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